급박한 MBC 내부사정 전하는 듯..관심-응원이 절실한 때!!
* 미디어오늘 / 김주하 기자 "MBC 지키고 싶다"
병맛 KBS와 달리 MBC는 참 복도 많다. 추악한 MB정권의 방송장악-언론탄압에 맞서는데 혼자가 아니라 수많은 행동하는 양심-시민들이 함께 하니까 말이다.
관련해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앵커출신인 김주하 MBC 보도국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MBC를 지키고 싶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다.
그는 트위터에 '저를 지키고 싶습니다.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지키고 싶습니다'란 글을 올려, 급박한 MBC 내부사정을 전했고 이에 친구맺기(follow)를 한 트위터 이용자들이 빠른 속도로 리트윗을 하면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http://twitter.com/kimjuha
현재 MBC는 방문진 이사회를 친여-정부 인사들이 장악한 뒤 엄기영 사장이 돌연 사퇴해(방문진에 면죄부?) 혼란에 빠져있는 상태로, MBC노조는 신임임원에 대한 출근저지 투쟁과 함께 낙하산 사장을 막기위한 총파업 투표를 앞두고 있다.
* 프레시안 / 엄기영, 다른 선택은 없었나?
* 미디어오늘 / 엄기영 "사장직 내놓게 돼 깊은 사죄"
* 난도질 당한 MBC, 엄기영 후임 낙하산사장은 MB고대 후배?
그는 이러한 저간의
사정을 밝히지 않고 '자진 사퇴'함으로써 방문진
이사회에게는 정치적 부담을 덜어줬고 공영방송을 사수해야 하는 쪽에는 명분을 덜어냈다. 내용상 방문진의 압박에 의한 사퇴지만 어쨌든
엄 전 사장은
스스로 임기가 보장된 사장직을 내놨다. 이로써 방문진은 엄 전 사장 사퇴의 책임에서 한발 물러나 있을 수 있었다. 엄 전 사장의
'사퇴' 의지를
알고 있으면서도 일방적으로 임원을 선임한 방문진 여당 측 이사들이 그의 사퇴에 '노 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출처 :
프레시안>
덧. 아참 김주하기자 트위터도 강성종 박사처럼 계정 삭제되는 일이 벌어지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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