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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좋아하는 MB씨 공식거짓말, 서민-국민을 위해~
"서민들 집 한채씩 갖게 할 것"이라던 위장고수MB, 지금 뭐하나??




순대국과 오뎅을 좋아하는 MB씨가 최근 서민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쓰레기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고 있다.

* YTN / 'MB 다움'으로 중도.서민정책강화
* 노컷뉴스 / MB,뻥튀기.오뎅 먹으며 '골목길 행보'
* 대한민국정책포털 / 이대통령 "서민고통, 마음 많이 아프다"

이명박 대통령 : 경제가 어려우면 제일 먼저 고통받는 사람이 서민층입니다.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하더라도 서민이 제일 마지막까지 고통을 받습니다. 그래서 사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갑자기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골목상가를 방문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경호원들 쫙 깔아놓고 오뎅 빨고 고딩들과 기념사진 찍고 하는 모습이, 방송-신문-인터넷을 통해 'MB쇼'가 멍청한 궁민들 눈에 비춰졌고 이것을 기점으로 현 정부가 서민정책을 펼 것이라는 허튼소리로 헛된 기대를 품게 하고 있다. 세상 물정도 모르면서 "2년만 참아달라"는 기만적인 MB식 서민 마케팅에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 :  마트보다 재래시장이 더 싸지?
재래시장 상인 : 아니죠. 마트가 더 싸요.
이명박 대통령 : ....
재래시장 상인 :  마트는  산지에서 직송으로 오니까요

* 미디어스 / '서민대통령' 일기 대신 쓴신문들
* 한겨레 / 재래시장서 떡뽁이 사먹으며대형마트 허용
* 미디어오늘 / 경제만 살리면 서민들고통도 다 해결될까
* 칼라만평 / MB식 친서민적코스플레이


지난 2006년 11월 당시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였던 MB씨는 정권이 바뀌면 신혼부부와 서민들에게 집 한 채씩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내놓겠다며 서민대책을 늘어놓았다. 일자리, 사교육비, 내집마련 등을 '서민 3대 고통' 이라 규정한 뒤 이를 해결하겠다고 말이다.

한나라당이 대기업을 위한 곳이 아니란 말이냐??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747 서민정책과 무능한 MB씨의 공약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 2007년 11월에는 서민과 불교계 표심을 잡기 위해 공을 들이며, 집권하면 즉각 신용불량자에 대한 대사면을 단행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고, 직장인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얻어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사람들의 환심을 샀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직장인들이 언제 직장에서 밀려날지 불안한 세상에서 좀 편하게 자기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안정되게 일자리를 얻어서 일할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2007년 12월 11일 MB씨는 한나라당은 대기업을 위한 곳이 아니라며 실질적인 민생 관련 맞춤식 정책을 준비했다며 '민생경제 살리기 종합대책' 일명 '서민경제 747' 정책을 내놓았다. 마이크로적이고 국민들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정책이라 자랑한 747 정책의 주요내용은 1) 중산층 70% 확대, 2) 청년실업률 4%대로 감소, 3) 7가지 서민 경제고통 줄이기였다. 주가 5000을 장담하기도 했다.



* YTN /  이명박 "서민들 집 한 채씩 갖게 할 것"
* MBC / 이명박 서민민심 잡기
* 노컷뉴스 / 이명박 서민경제 747

그런데 '경제만은 꼭 살리겠다' '국민을 섬기겠다'던 MB씨는 집권 이후, 그 추악한 본색을 드러냈고 자신이 궁민들과 한 약속들을 하나둘 파기해갔다. 동력을 잃은 747는 유명무실해졌고, 자영업자와 중산층이 붕괴하고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실업률은 회생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 가운데 생존권을 위해 몸부림치던 용산철거민들이 살인개발과 살인경찰에 의해 집단살해 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 경향신문 / 노동자를 더 가난하게 하는 '서민정책'

"기업들은 투자와 채용에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민소득 통계'에 의하면 올 상반기 건설, 설비, 무형 고정투자를 포함한 총 고정자본의 전년 동기대비 실질 증가율은 0.5%로, 작년 상반기 6.2%에 비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투자 증가율이 '제로'에 머문 셈이다. 일자리 문제도 신통치 않다. 전경련이 7월 초에 발표한 30대 그룹 10% 추가고용 계획에 상당수 그룹들이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프레시안 2008년 8월 22일자 중>

* 프레시안 / '재벌에 무장해제한 MB, 이제와 뿔난들'

하지만 '비지니스프렌들리'를 외치며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MB씨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규모 삽질을 위해 그린벨트(수도권) 등 각종 규제완화와 종부세 등 감세정책, 교육-보건의료 등 공공서비스 아작내는 민영화(사유화)-선진화정책으로 강남의 소수 가진자와 재벌, 투기꾼만을 위해 노력했다. '도덕적 결함없이 탄생했다'며 공직기강 확립을 내세웠지만, 부정부패-부조리의 사실을 끊기는 커녕 사법부-헌재까지 나서 나쁜재벌과 정치꾼들에게 면죄부를 팔아 넘겼다.



* 오마이뉴스 / 제작비 22조, 무너진 경제대통령의 신파
* 삼성-MB상조 위해 면죄부 판 대법-현재, 왜 있나?

"일부 공공기관은 '정부가 경영 효율화를 강조하면서 4대강 살리기에 공공기관의 재정적 참여를 유도하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그동안 공공기관 경영 효율화 정책을 펴 왔다. (...) 공공기관 129곳에 대해 정원의 12.7%인 2만 2000명을 줄이도록 했다. 민영화가 예정대로 이뤄지면 공공부문에서 1만 2000명이 추가로 줄어든다. (...) 한 공기업 관계자는 '우리 입장에서는 신입사원의 초임을 깎아서라도 한쪽으로는 돈을 짜내고 별로 상관없는 사업에 더 많은 돈을 쏟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서울신문 2009년 6월 19일자 중>

* 서울신문 / 공기업 4대강 특강 배경

그 잘난 민생정책들은 어디에??


힘없고 가진것 없는 서민만 피보는게 MB의 대한민국이다!!

대신 궁민들에게 값은 싸지만 불안한 미국산쇠고기를 선물하고 이를 반대하는 촛불-시민들을 경-검찰 등 공권력을 동원해 짓밟고, 노동자-농민-서민들에게 경제위기의 책임을 떠넘기고 고통 외면한 채 '녹색뉴딜' '휴먼뉴딜' '슈퍼추경'이라며 대운하(4대강살리기-생태하천조성사업) 삽질에 세금을 물쓰듯 써대기 시작했다.

덕분에 악성종양과 같은 나라빚(부채)과 궁민 1인당 빚은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있다. 나아가 MB정권을 '중도실용정권'이라 미화한 황석영의 '몽골개발' 등을 앞세워 제3세계 자원-노동자까지 약탈-착취하고 있다.

* 추악한 부채 맞서 만국의 가난한 자여 연대하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08~2010년 우리나라 재정수지 악화 수준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4.9%로 미국(-5.6%)에 이어 두 번째로 나쁠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까지 한국은 재정 상황만큼은 비교적 양호하다는 점을 부각시켜왔는데 어느새 나랏빚이 눈덩이처럼 부풀었다 (...) 더구나 이번 전망에는 얼마 전 편성한 슈퍼 추경 29조원이 빠져 있는 데다 앞으로도 걸핏하면 또 다른 추경을 편성할 태세여서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겠다." <매일경제 2009년 4월 6일자 중>

* 매일경제 / 재정수지 악화 너무 가파르다

더불어 '미친탄압병'에 걸린 MB씨는 언론특보 낙하산 폭탄을 이용해 KBS-YTN-OBS-연합 등등을 초토화 시키고, 방송언론장악을 위해 한나라당-조중동-청와대-방통위-문화체육관광부를 앞세워 공정방송-언론자유의 마지막 보루인 MBC의 목마저 조르고 있다.

인터넷-블로그에 대한 통제-감시-검열 또한 날로 심해져, 네티즌-블로거들은 IT강국이라는 한국에서 사이버망명을 하는 판이다. 공안기능을 강화시킨 경-검찰과 민간사찰까지 벌이는 국정원까지 설치고 있다.

이러면서 서민 운운하고 있다. 국토파괴-세금낭비하는 삽질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면서 말이다.
환장할 노릇인거다.

문제는 MB씨의 입발린 소리에 굴종과 침묵을 선택한 궁민들이 또 속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무능할 뿐만 아니라 부패하고 탄압 일삼는 MB정권이, 서민-중도-민주란 탈을 쓰고 KBS 등 하수인들을 동원해 벌이는 '대한늬우스' 같은 세뇌공작에 현혹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다.

속지 말자!! 제발!! 정신 바짝 차리자!!

* 디스토피아MB, 대한늬우스-안보신권 이어 보안경관까지 부활!!

서민경제 747 등에 속아 MB에 몰빵한 서민들은 지금??


"자기 지역에 4대강이 흐르고 있어 5000억 원이 내려오게 돼 있는데 이 사업과 관련해 세미나 한 번 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무조건 조기 집행하라고 하니까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며 토로하더라. 이런 국가적 낭비가 어디 있나. 강 살린다면서 돈 갖다 버리는 것 아닌가 심히 염려된다." <위클리경향 2009년 6월 23일자 중>


STOP!  Global Warming!! http://savenature.tistory.com/2857
SwineSwine flu: investigate and regulate http://savenature.tistory.com/2936
STOP! Reclamation!! http://savenature.tistory.com/2941
STOP the WAR!! http://savenature.tistory.com/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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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 위장서민, 반서민정책을 밝힌다.

    Tracked from 오래된 볕 2009/06/29 11:57

    mb가 정책방향을 서민중심정책으로 돌린다고 한다. 그럼 여태까지 그러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건가? 아마 그런 뜻은 아닐것이다. "그동안 열심히 서민대책을 해 왔는데, 왜 몰라주나" "홍보가 부족해서다. 그러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쑈라도 해보자." 청와대 회의에서 아마 이런 결론이 났을거고, 그에 따라서 부랴부랴 오뎅집 섭외하고 떡복이집 섭외했을 거다. 담엔 또 어디로 외출하실까... 서민행보, 어묵먹기 행보를 하시면서 또 한쪽에서는 무슨일을 하..

  2. 이 시대의 낚시꾼들...

    Tracked from 사진 위를 걷다. 2009/07/02 00:42

    여러분은 보통 쓰고 계신 메일이 몇 개 정도 되시나요? 저는 주로 쓰는 메일이 3개정도 됩니다. 하나는 정말 엄청난 사이트에서 보내오는 스팸성 메일까지 받고 있는 메일하나 그리고, 지인들이나 블로그운영과 관련된 메일 하나 또 하나는 업무용 메일이 있습니다. 사실 현금으로 1만원을 누군가 준다고 한다면? 당연하게도 클릭 해 보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행동패턴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 사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낚시성 광고로 소비자나 네티즌의 호기..

  3. 우려스러운 청와대 조직개편 이야기

    Tracked from 백's 정치현장 Report 2009/07/02 15:54

    ■ 청와대 조직개편과 관련 언론보도에 따르면 곧 청와대의 조직개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부인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이라는 단서가 붙은 것을 볼 때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인용된 관계자의 조직개편 사유는 국정쇄신이라는 국민의 요구와는 반대방향으로 전개되는 흐름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조직개편의 명분으로 국정기획수석실을 폐지하고 집권 2년차 중반인 상황에서 집행력을 높이기 위한다는 명분을 얘기하고 있지..

  4. INNYS™ 2009/07/04 22:06 수정삭제

    이명박 각하의 친서민정책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승부수를 하나 던지실 것 같은데,,,,꽁수가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교육만 잡아도 꽤 지지율 상승할텐데...참모들이 참여정부때 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 s몽키렌치 2009/07/05 12:32 수정삭제

      사교육 잡겠다면서 사교육의 숙주라는 마이스터고에 가서 간담회 하시고 말이죠. 서민정책들도 재탕 맹탕이고....궁민들에게 대출-보증서면서 돈놀이 하겠다는 발상만 해대니...ㅡㅡ

  5. MB 이문동 재래시장 방문기 - 야~ 이거 좀 사 먹어라! 뻥~튀기!

    Tracked from InU2Uni ; I and You to Uni - 너와 내가 하나로... 2009/07/05 08:13

    한때 상인이었다는 자의 입에서 같은 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나온 말 하고는... 적자생존 약육강식 이런 논리는 기업인이 늘어 놓을 말이거늘, 한 나라의 임금의 위치에 있는 자가 백성들을 직접 찾아 나서서 한다는 이야기가... '야~! 이거 좀 사 먹어라. 뻥튀기~!' 정말 깬다! 왜 지금 국민들과 소통부재인지 잘 알 수 있는 영상이다. 면전에서도 쌩까고 동문서답이니 말이다. 그 환원하겠다는 재산이나 좀 풀어서 숨통 좀 틔워 주면 안되나.....

  6. 마케팅리서치란 무엇인가?

    Tracked from 다비의 Arbitrage 2009/07/07 17:08

    마케팅리서치란 무엇인가? 발표자: 김일규 발표일자: 2008년 12월 5일 장소: 지란지교소프트 마케팅세미나 사장실 발표자료 정리..

  7. "MB 정부 감세안은 부자 위한 특혜 맞다" 조승수 의원

    Tracked from anti2mb 2009/07/09 00:40

    "MB 정부 감세안은 부자 위한 특혜 맞다" 조승수 의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707171220&section=02 ....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라디오 연설에서 "감세정책의 70% 가까운 혜택이 서민과 중소기업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효과를 따져보니 고소득층과 대기업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조승수..

  8. 친이계는 박근혜의 정수장학회가 그렇게 부러운가

    Tracked from 강선중의 복지여지도 2009/07/09 13:07

    한나라당에서 'MB어천가' 연일 울려퍼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환원 결정이후 신이 난 것 같다... 여론의 지지를 얻고 있다는 판단때문인 것 같은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안상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 평생 모은 재산 331억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어린시절 뻥튀기 장사까지 하면서 고생해서 평생 모은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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