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흠도 큰 흠도 흠은 흠이네, 이 쥐새-끼들아!!
* 쿠키뉴스 / 김준규 내정자 "조금만 흠은 몰라도 큰 흠은 없다"
지난 7월 28일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장 이력을 자랑하는 김준규 검찰총장 내정자는,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나름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왔다. 이번에 인사검증을 철저히 하다 보니까 음해하는 말이 많아서 억울하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했다.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철저히 보여주겠다. 조그만 흠은 몰라도 큰 흠음 없다" "당당히 하겠다. 깨끗하기에 숨길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 정부가 지난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김씨의 인사청문요청서에 따르면, 김준규 후보자의 아내 이모씨와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딸이 두 차례 위장전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다.
* 한겨레 /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 두 차례 위장전입
'스폰서검사'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도 그러했지만, 큰 흠 없다고 자신은 깨끗하다던 김준규 후보자도 강남 학군에 딸을 진학시키기 위한 의도를 넘어 아내의 연고가 있는 학교에 보내기 위해 부적절한 위장전입을 한 사실이 바로 드러난 것이다.
가관인 것은 그렇게 국회 인사청문요청서 접수 뒤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나자, 재빨리 '잘못된 행동'이라며 시인을 했다는 것이다. 야당과 언론, 여론의 비난을 은근슬쩍 피해가려는 수작인 것이다. 그리고 정권의 나팔수들은 이를 '자백'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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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이 아니라 배우자 명의로 22억 11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한다. 고액재산 형성과정도 의심스럽지만, 검찰이 요트-승마 등 귀족 스포츠 취미를 가지고 이어 꼴사납기 그지없다.
* 한겨레 /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이번엔 무사히?
* 경향신문 / 23억 재산-요트-승마...'도덕성'이 쟁점
암튼 자녀들 입학 때문에??(불법투기 의혹) 5번이나 위장전입을 일삼고 위장취업까지 시켜준 불량MB씨처럼, 김준규 검찰총장 내정자도 그러한지 제대로 살펴봐야 한다. 그 쥐새-끼에 그 쥐새-끼들이 판치는 세상이다보니, 위장전입 쯤은 흠(불법행위)이 안된다고들 생각하는 놈들이라서 말이다.
* YTN / "이명박 위장전입 해명은 거짓"
* YTN / 이명박, 위장전입 시인..."국민께 죄송"
덧. 대통령도 검찰총장 후보자도 위장전입에 투기를 일삼는데....궁민들에게 준법을 강요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닌가?? 똥 묻은 쥐가 겨 묻은 궁민 머라하는 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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